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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초등학교가 놀이 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신청해 4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청도초등학교 제공 |
| 청도초등학교가 삶이 살아 숨쉬는 학습 공간, 즉 놀이와 이야기가 녹아 있는 학교 환경을 구축할 필요성을 느끼고 놀이 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신청해 4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학교의 본관과 서관의 활용도가 떨어지는 4곳의 복도 공간을 선정해 학생들의 감성 쉼터 및 꿈과 끼를 펼치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본관 2층 공간은 저학년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해 낮은 바닥에 바닥 매트를 설치해 자유로운 신체활동이나 포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본관 3층 공간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무대 공간으로 꾸며, 쉬는 시간 및 점심시간 등을 활용해 학생 스스로 버스킹 무대를 꾸며 공연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다. 본관 4층과 서관 2층 공간은 테이블과 의자 소파 등을 통한 휴식과 독서 공간으로 조성했다.
김재영 교장은 “BTL사업으로 학교환경이 많이 개선되기는 했지만 공간 재구조화를 통한 공간 혁신의 필요성을 느꼈다. 학교는 아이들에게 편안하고 재미있는 공간이어야 한다. 아이들이 오고 싶은 학교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