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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오후 대구 동구 효목1동행정복지센터 사무실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뉴시스 제공> |
| 대구지역의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율이 78.7%로 잠정 집계되며 지난 대선보다 1.4% 포인트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0대 대통령선거에 전국 4419만 7692명의 유권자 중 3405만 9714명이 투표에 참여해 총 77.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대구는 투표소 636곳에서 전체 선거인 204만 6714명 중 161만 1560명이 투표를 마쳐 78.7%의 투표율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 19대 대선 투표율 77.4%에 비해서는 1.4%p 높았다.
8개 구·군별로 보면 수성구는 전체 유권자 34만 9945명 중 28만 5553명이 투표하며 81.6%의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북구 79%, 달서구 79%, 동구 78.4%, 중구 77.8%, 달성군 77.7%, 서구 76.1%, 남구 75.5%로 최종 집계됐다.
대구는 2012년 18대 대통령선거에서 79.7%, 2014년 제6회 동시지방선거에서 52.3%,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54.8%, 2017년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77.4%, 2018년 제7회 동시지방선거에서 57.3%로 집계됐다. 가장 최근 치러진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는 67% 투표율을 기록했다.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도 사전투표 2일차와 본투표인 이날 오후 6시~7시30분까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방역당국이 외출을 허용하는 시간에 일반 유권자와 동선이 분리된 임시 기표소에서 투표를 진행했다.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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