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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20대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선인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뉴시스 |
| 대구시는 10일 윤석열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공약으로 내건 대구의 현안들이 새 정부에서 국정과제로 채택되고, 조속히 실행에 옮겨지도록 발 빠른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11일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대선공약 관련 추진상황 점검 회의’, 22일 권영진 시장 주재로 '대선공약 이행계획 보고회'를 열어 공약 국정과제 채택을 위한 세부적인 대응 전략을 모색한다.
윤 당선인이 대선 지역공약으로 반영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조속 추진’ 등 16개(대구시 제안 14개, 자체 제시 2개) 공약은 대구시 재도약에 필요한 핵심사업을 대부분 담고 있어 대구시 장기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윤석열 후보의 제20대 대통령 당선을 250만 대구시민과 함께 축하하며, 희망과 기쁨을 주는 정치를 꼭 실현해 주기를 바란다”며 “대구가 재도약할 수 있도록 약속하신 공약을 꼭 지켜주길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가 제시한 공약은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 조속 추진 ▲금호강 친환경 명품 수변문화공간 조성 ▲대구시청 및 구 경북도청 후적지 문화예술허브 조성 ▲경상감영과 달성토성 복원으로 역사문화 관광벨트 구축 ▲서비스로봇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 ▲전기차 혁신산업 클러스터 구축 ▲소프트웨어 의료산업 중심도시 대구 조성 등이다.
이외에도 ▲동대구 벤처밸리 일원을 미래혁신타운으로 조성 ▲대구국가 스마트 기술산업단지 건설 ▲낙동강 수계 취수원 다변화 ▲친환경 물 중심도시, 대구 ▲섬유・염색산업단지 첨단화 ▲서대구 역세권을 친환경 문화복합신도시로 대개조 ▲달빛고속철도 조기 착공도 제시됐다.
또한 윤 당선인이 공약집에서 자체 제시한 공약은 ▲경부선 고속철도 대구도심구간 지하화 ▲디지털 데이터 산업의 거점도시 조성이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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