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남산면 행정복지센터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시내버스 승강장 시설을 정비하며 봄맞이 새 단장에 나섰다.
취약계층을 위한 소득보장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인력 등이 참여하여 승강장 주변 잡초와 쓰레기를 수거하고 의자에 쌓인 오물과 매연으로 인한 퇴적물을 깨끗하게 씻어냈으며 또한, 승강장 유리 벽면의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청소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헌수 남산면장은 "봄맞이 승강장 대청소를 통해 주민 여러분의 쾌적한 버스정류장 이용이 기대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피로감이 더해진 지친 일상에서 승강장이라도 산뜻하고 기분 좋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승강장 주변 환경정비와 유지관리에 지속적인 관심을 쏟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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