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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가운데)이 1인가구 등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북구자원봉사센터, 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갖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북구 제공 |
|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이 지난 11일 1인가구 등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북구자원봉사센터, 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행복버블 찾아가는 세탁소'사업 추진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 사업은 혼자 이불 빨래 등 세탁하기 어려운 독거 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수거와 세탁, 배송까지 지원한다.
또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고 자원봉사자들이 세대를 방문해 이불을 수거한 후 배달해 준다. 지역자활센터 자체사업단인 '빨래장이'가 세탁서비스를 맡는다.
올 연말까지 10개월간 진행하며 지역 주민들의 후원금으로 조성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급회 '행복북구 희망은행'에서 사업비를 충당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500여 가구가 혜택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자활근로자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복지정책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배광식 구청장은 “원스톱 세탁 서비스를 제공해 주거 환경과 위생 상태를 개선할 수 있고, 세탁을 매개로 한 이웃 간 소통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도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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