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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명문화대학교 '2021년 파란시다리 사업 성과발표회'를 갖고 박승호 총장(앞줄 가운데)과 함께 단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계명문화대 제공 |
| 계명문화대학교가 '파란사다리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파란사다리 사업'은 균등한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대학생들에게 해외 연수 경험을 통해 진로탐색의 길을 열어주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지난 2019년 전국 전문대학으로는 유일하게 '파란사다리 사업'에 선정돼 매년 70여명의 학생들을 선발해 어학연수와 비교과활동을 통해 개인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기업탐방과 실무자 워크숍 등을 통해 해외취업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미국, 영국, 체코, 호주 등에 학생들을 파견해 오고 있다.
또 파견학생 선발은 기존의 해외 프로그램과 달리 학점·어학 등 성적기준이 아닌 자기계발과 미래에 대한 열정과 잠재력을 중심으로 최종 선발하며, 정부(70%)와 대학(30%)이 공동으로 1인 약 400만원의 경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여파에도 온라인 어학연수와 1대1 원어민 어학교육을 비롯해 11박 12일간의 제주도 워크숍과 명사특강, 직업체험 프로그램, 라이프코칭, 팀 미션 프로젝트 등 다양한 진로개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2022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대비반, 전문가 진로멘토링 등 국내외 취업역량강화 제고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최근에는 '2021년 파란사다리 사업 최종 성과발표회'를 개최해 총 15개 팀(58명)의 후기 UCC 발표와 시상식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5개의 우수팀과 5명의 우수학생을 선발해 포상하는 등 성과 공유의 장을 마련하는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학생들로부터 아주 높은 만족도 평가를 받고 있다.
박승호 총장은 “인성과 실무역량이 융합된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대학의 비전에 걸맞도록 코로나19가 종식되면 학생들을 해외에 직접 파견해 국제화 역량을 강화 할 것이며, 특히 열정과 잠재력이 뛰어난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학교는 '파란사다리 사업'과 함께 K-Move스쿨, 해외어학연수, 전문대학교육협의회 주관 글로벌 현장학습, 해외취업 국외연수, 대구시 대학생 해외인턴사업, 글로벌 미션프로젝트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국제화 역량 강화는 물론이고 우수한 해외취업 성과를 거둬 글로벌 직업교육 선도대학으로 정평이 나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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