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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한의대학교 2022학년도 '칸트스쿨'에 참가한 성인학습자 신입생 등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
| 대구한의대학교 미래라이프융합대학이 최근 이틀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2022학년도 성인학습자 신입생을 대상으로 동기유발학기 '칸트스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차 예방접종 완료자에 한해 제한적으로 운영했으며, 대면과 비대면(유튜브 라이브) 동시에 진행됐다.
'칸트스쿨'은 성인학습자들의 성공적인 대학생활 기초를 제공하기 위해 기초소양교육, 자기계발노하우, 학사제도의 이해, 캠퍼스 생활 등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첫째 날은 △우리는 대학에 왜 왔는가(김문섭 대구한의대 교수) △내 인생의 나침반과 삶의 수레바퀴(윤규원 성옥심리검사연구소 소장) △올바른 인간관계 및 인적네트워크 형성(배진주 뮤직앤타퓨전음악학원 원장)의 강의가 진행됐다.
둘째 날은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위한 길라잡이(Q&A) △패러다임의 전환과 리더십 발휘(김진숙 대구한의대 교수) △지성을 향한 용기 있는 도전(전우철 대구한의대 교수) △인큐 애호박(재학생 연극동아리 발표)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매너&에티켓(우정미 한국비전교육센터 부원장) △Sapere Aude! 나의 도전은 계속된다!(정경철 재학생 대표)의 강의를 통해 성인학습자들에게 앞으로의 대학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줬다.
김문섭 미래라이프융합대학장은 “성인학습자 신입생들이 '칸트스쿨'을 통해 대학생활에 대한 자신감과 용기를 갖기 바란다"면서 "앞으로 4년 동안 전공 수업 외에도 동아리와 학생회 활동, 평생학습박람회 참석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발전과 성장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대구한의대학교 미래라이프융합대학은 만 30세 이상 성인학습자와 특성화고졸재직자로 구성돼 있으며, 평생교육융합학부(평생교육복지전공, 평생교육경영전공), 산림비즈니스학과, 메디푸드HMR산업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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