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종료와 함께 6·1지방선거의 막이 오르면서 대구시장 선거가 '빅매치'를 예고하고 있다.
전국적인 지명도를 가진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대구 수성구을)이 대구시장 출마 의사를 밝혀서다.
이에 따라 보수텃밭인 대구의 수장 자리를 놓고 국민의힘 후보들간에 치열한 경선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홍 의원은 지난 10일 자신의 온라인 플랫폼인 '청년의꿈'에 올린 글에서 “우여곡절 끝에 정권교체가 됐다. 중앙정치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에게 맡기고 저는 하방을 하고자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리모델링 꿈이 좌절된 지금 제가 할 일은 나를 키워준 대구부터 리모델링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에서 하방을 결심하게 됐다. 10년 전 경남지사로 하방할 때보다 한결 맘이 편한 느낌”이라며, 사실상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홍 의원과 같은 당인 권영진 현 시장은 일찌감치 3선 도전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권 시장은 지난해 12월27일 송년 기자간담회에서 “위대한 시민들과 함께 위대한 대구 건설을 완성하고 싶다. 다시 한 번 시민들의 선택을 구하고자 한다”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홍 의원과 권 시장은 대학(고려대) 선후배간이며, 두 사람 사이는 각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결국은 경선 싸움이 아니겠느냐. 홍 의원의 '독불장군' 이미지와 권 시장의 '재선시장에 대한 피로감'이 승패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군에는 홍 의원과 권 시장, 김재원 최고위원, 류성걸 의원,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홍의락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김동식 대구시의원, 서재현 대구 동구갑지역위원장 등의 출마설이 나오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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