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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산로 정비<경산시 제공> |
| 경산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달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관내 주요 등산로 안전 점검을 해 성암산, 백자산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주요 등산로를 정비 중이라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번 등산로 안전 점검은 해빙으로 인한 등산로변 낙석 위험, 지장목, 안전 시설물의 파손을 파악하고 낙엽·토석에 의한 배수로 막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체계적인 점검을 위해 숲길등산지도사 4명을 2인 1조로 구성해 경산시 산 19개소 44개 주요 등산로에 대한 노면 유지 상태, 안전시설·안내시설 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점검한 등산로의 현황은 안전관리 점검표를 작성해 지속적인 현장 파악과 관리를 해나갈 계획이며 점검 결과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현장은 발견 즉시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장기적 정비가 필요한 구간에 대해서는 등산로 정비공사를 계획해 시행할 예정이다.
이상정 산림과장은 “날씨가 풀리며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에 지속적인 점검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조치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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