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07 23:20:48

대구 코로나19, 1만 2406명 확진

사망 12명, 누적 643명
황보문옥 기자 / 1346호입력 : 2022년 03월 1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대구에서 14일 오전 0시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만2406명이 발생해, 총 확진자 26만8774명(해외유입 598명 포함)을 기록했다.

관련 사망자는 12명이다. 이들은 모두 유증상 또는 확진자의 접촉으로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돼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왔으나 증상이 악화돼 숨졌다. 누적 사망자는 643명이다.

대구에서는 지난 9일 일 확진자 1만 2899명이 발생해 지난 2020년 2월 17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10일에도 1만 1601명, 11일 1만 307명, 12일 1만 3414명, 13일 1만 2696명이 발생했다.

방역 당국은 이런 확산세가 유지된다면 이달 안으로 1만 5000명~2만 명에도 육박할 수 있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한편 이날부터 코로나19 유증상자가 호흡기전담클리닉 또는 호흡기진료지정의료기관 등에서 실시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나 응급용 PCR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으면 추가로 PCR 검사 없이 확진으로 간주해 PCR 검사 양성 확진자와 동일하게 격리 및 치료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시민들은 가까운 신속항원검사 가능한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속항원검사 후 양성인 경우 후 즉시 귀가해 격리되며 보건소로부터 격리 통지를 받은 후 자기기입식 조사서를 제출하고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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