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가 2022년 신기술 사업화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접수는 오는 28일부터 4월 6일까지다.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신기술 사업화사업은 지역 내 우수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사업화에 필요한 전 분야인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인증 및 지식재산권 획득 ▲시험분석 ▲마케팅 등 기술 사업화와 관련된 맞춤형 패키지를 지원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신기술 사업화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대구시 연구개발사업(DTIS)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았다. 또 현재까지 121개의 우수 프로젝트를 지원해 최근 5년 간 사업화 매출액 약 82억원, 신규고용 121명, 지식재산권 70건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러한 신기술 사업화사업의 지원 분야는 대구 5+1 신산업(미래형자동차·물·의료·에너지·로봇+스마트시티(ICT)) 및 지역주력산업(기계부품·섬유·안경·뿌리산업) 10개 분야다.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대구지역 내 본사 또는 사업장이 있는 지역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1년간 최대 5000만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업에서는 총지원금의 20%를 부담하게 된다. 특히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해서는 기업부담금의 50%를 특별 감면해준다.
김동우 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신기술 사업화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 보고 앞으로도 지역의 유망 신기술 발굴과 지원을 더욱 확대·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또는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구TP 기업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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