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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성 청도도서관장(맨 오른쪽)이 청도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날개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청도교육청 제공 |
| 청도도서관이 지난 15일 청도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날개 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북스타트(Bookstart)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북스타트코리아와 함께 펼치는 문화 운동으로, 청도도서관은 지난 2011년부터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들에게 책날개 꾸러미를 선물했다.
올해는 청도 지역 11개 초등학교 입학생 154명분의 책날개 꾸러미를 만들어 해당 초등학교에 직접 찾아가 배부할 계획이며, 책날개 꾸러미는 그림책 2권과 학부모를 위한 독서 가이드, 청도도서관 리플릿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청도도서관에서는 북스타트 후속 활동으로 초등학생과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토요북스타트 책키움’과 초등 북스타트 도서 전시 ‘책모아’가 운영된다.
김미성 청도도서관장은 “평생교육의 출발점인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앞으로도 책을 매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해 독서가 생활화되는 문화가 조성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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