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시장 권영진, 사진>이 오는 2024년까지 하수처리 전 과정에 대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스마트하수도 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시는 한국판 그린뉴딜 과제 중 하나인 '스마트하수도 관리체계 구축 선도사업'에 광역시 중 유일하게 4개 전 분야에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463억 원을 확보하고, 올해 설계를 시작해 총 사업비 674억 원을 투입한다.
스마트하수도 관리체계 구축사업은 스마트 하수처리장, 스마트 하수관로(도시침수 대응, 하수악취 관리), 하수도 자산관리 등 총 4개 분야로 추진된다.
또 스마트 하수처리장 구축사업은 대상지인 안심하수처리장을 시료 수동채취, 운영자 경험에 의해 운영하던 것을 ICT계측장비를 설치해 하수처리 공정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및 하수처리 운영과정 주요 요소에 대한 실시간 감시 제어, 빅데이터 분석으로 방류 수질 향상 및 하수처리장 운영을 효율화한다.
스마트 도시침수 대응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하수관로와 하수맨홀 내에 ICT기반 수위측정시스템을 구축해 실시간 하수량을 모니터링하고, 강우양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시침수를 예방한다.
사업대상지는 침수우려지역으로 선정된 북구(산격·침산), 동구(해안·방촌)지역과 초기 우수에도 오수가 월류돼 수질저하가 우려되는 신천변 일부 우수토실에 우선 시행하며, 사업비는 381억 원을 투입 할 예정이다.
스마트 하수악취 관리사업은 ICT기반 악취측정장비를 활용해 하수관로에서 발생하는 악취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악취저감장치를 제어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지는 하수악취 민원 발생이 빈번한 신천 좌안 합류식 하수처리구역(남구, 달서구 일대)이며, 사업비 228억 원을 투입한다.
또한 현풍하수처리장의 모든 시설물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함으로써 시설물의 잔존수명 예측과 시설 개량수요 분석이 가능한 스마트 하수도자산 관리사업(사업비 20억 원)을 추진한다.
권영진 시장은 “대구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와 연계해 최신 기술을 도입하고 기술력이 있는 지역업체들에게 테스트베드(성능 시험장)를 제공함으로써 강소 물기업을 육성, 지역기업의 국내·외 진출 확대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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