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07 17:45:14

대구 4차순환선 완공 '교통흐름 확 바뀐다'

성서-읍내·서변-안심 구간 1조 5,000억 투입
‘3월 말 개통’, '지역 경제 재 도약 발판 마련'

황보문옥 기자 / 1349호입력 : 2022년 03월 1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권영진 대구시장(오른쪽)이 대구 4차 순환도로 건설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대구 도심 교통혼잡 개선과 대구·경북지역간 접근성 강화로 산업, 물류, 문화·관광 분야 등 대구의 미래 발전을 뒷받침할 4차 순환선이 3월 말에 완전 개통돼 교통흐름에 대변화가 생길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는 주변도시를 연결하는 8개의 방사형 도로가 도심을 통과함에 따라 주요 교차로 지·정체로 인한 물류수송 및 시민들의 교통불편이 가중돼왔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1987년부터 국도와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4차순환선 계획을 마련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

대구4차순환선의 전체 연장은 61.6㎞며 절반가량인 29.1㎞(민자 17.7㎞, 일반 11.4㎞)는 대구시에서 건설해 운영하고 있있다.

이번 공사구간인 4차순환선은 성서~읍내, 서변~안심 구간으로 총사업비 1조 5000억 원을 투입해 총 연장 32.5㎞, 나들목 8개소와 분기점 2개소가 설치되며 설계속도 80㎞/h인 4차로로 개통된다.

지난 2014년 3월부터 7개 공구로 나눠 공사계약과 착공에 들어가 현재 공정률 99%며, 3월 말 완전 개통을 앞두고 공사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밑그림을 그린 지 35년 만이다.

4차순환도로의 가장 큰 장점은 대구 도심의 교통량을 외곽으로 분산해 도심 내 8개 주요간선도로 혼잡구간의 교통량이 5~18% 감소돼 교통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구 외곽 부도심(월배, 다사, 칠곡, 혁신도시, 지산·범물 등)지역 간 교통 접근성도 크게 향상되며 대구국가산단, 테크노폴리스, 성서산단 등 서남부권 지역의 대규모 산업단지와 인근 경북지역 공단 간을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견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권영진 시장은 “4차 순환선 완전 개통으로 대구와 경북을 지나는 고속도로와 사통팔달로 연결돼 지역경제 재도약의 발판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대구를 중심축으로 주요 경북 거점지역을 연계하는 대도시권 광역순환고속도로망을 확대·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황보문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덕 환경위생과 직원이 지난 6일 지품면 삼화리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 
성주 4-H본부 및 연합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성주읍 성밖숲 일원 
성주 금수강산면이 지난 6일~7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상주 신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 
청송 현동 도평1리 주민이 마을 환경정화 활동과 어르신 식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학/교육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호산대, 대학홍보대사 ‘호랑’ 발대식 “대학의 얼굴로 뛴다”  
청도초 병설유치원,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국립경국대 공동연구팀,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  
대구보건대, 초고령 사회 대비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 ‘성료’  
대구한의대, ‘세종한국어평가(SKA)’제12회 국내 운영기관 선정  
경산 평산초, 어버이날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 연계 나눔 활동'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 어린이날 '재능 나눔 부스' 운영  
대구한의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하니챗’ 전면 도입  
국립경국대, ‘에콜 화요 특강회’ 1회차 성황리 개최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대학/교육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호산대, 대학홍보대사 ‘호랑’ 발대식 “대학의 얼굴로 뛴다”  
청도초 병설유치원,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국립경국대 공동연구팀,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  
대구보건대, 초고령 사회 대비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 ‘성료’  
대구한의대, ‘세종한국어평가(SKA)’제12회 국내 운영기관 선정  
경산 평산초, 어버이날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 연계 나눔 활동'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 어린이날 '재능 나눔 부스' 운영  
대구한의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하니챗’ 전면 도입  
국립경국대, ‘에콜 화요 특강회’ 1회차 성황리 개최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