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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달성군 송해공원 옥연지 백세정 앞에 '길이 108m' 대구 최대 규모 음악분수 모습. 달성군 제공 |
| 대구 달성 송해공원 옥연지 백세정 앞에 설치된 대구 최대 규모의 음악분수가 화려한 조명과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늘 새로운 모습으로 관광객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이 음악분수로 송해공원은 달성의 랜드마크 겸 대구 시민의 여가·문화공간으로 입지를 굳힐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달성군에 따르면 송해공원 옥연지 백세정 앞에 설치된 음악분수(조명)는 길이 108m·폭 3m 규모다. 이는 기존에 설치한 조명분수(20m×20m)보다 좌·우 각 44m씩 연장된 것이다. 분수는 하늘을 행해 쏴 올리는 고사분수(높이 50m)를 비롯한 시간차·원형곡사·기둥·안개 분수 등 총 노즐 873개로 구성된 분수 시스템과 LED 조명 536개로 구성된 조명·음향시스템을 도입해 다채롭고 웅장한 연출을 선보인다.
운영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30분까지며, 25분 가동후 5분 휴식한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사회가 많이 침체돼 있다”며, “특히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송해공원의 아름다운 풍경과 시원하고 생동감 있는 분수 쇼를 통해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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