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오미크론 확산으로 확진자가 폭증함에 따라 재택치료자에 대한 생필품 지원을 이달 21일부터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들이 생활필수품을 구입하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지난 2020년부터 생수, 햇반, 라면, 죽, 컵밥, 통조림 등으로 구성한 생필품을 6만1509세트, 26억8600만원을 지원했다.
지난 2월 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 재택치료자 격리방식을 변경하면서 생필품 지원에 대해 각 지자체 여건에 맞게 결정함에 따라 대구시를 비롯한 인근 지자체에서는 지원을 중단했지만, 경산시는 예비비까지 긴급 투입해 지원을 계속해 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확진자 발생이 연일 수천 명을 넘어 3월부터는 확진자 및 접촉자 관리 기준변경으로 동거가족의 외출이 허용돼 생필품 지원의 실효성이 떨어지고, 연일 폭증하는 확진자를 계속 지원하기에는 재정상의 관계도 있어 재택치료자에 대한 생필품 지원을 중단하게 됐다.
경산시에서는 생필품 지원이 중단되면서 확진자 중 동거가족이 없는 고령층 단독가구와 같이 집중관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들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산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현재까지 59만4168건의 PCR 검사와 4만437건의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했으며, 8190명의 재택치료 집중관리를 해 오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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