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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영애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등이 제289회 임시회 기간중인 지난 17일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위치한 시청 신청사 건립 추진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대구시의회 제공 |
|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제289회 임시회 기간중인 지난 17일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위치한 시청 신청사 건립 예정지와 신서혁신도시 내 제2빙상장 건립 예정지를 찾아 사업 계획 및 추진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제289회 임시회에 제출된 ‘2022년 수시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의 심사에 앞서 주요 사업 대상지를 직접 찾아 사업추진 전반을 확인하여 심사의 내실을 더하기 위한 것이라고 시의회는 밝혔다.
이날 기행위 위원들은 사업 관계자로부터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현장을 곳곳을 둘러보며 해당 사업들이 시민의 복리 향상과 생활편의 개선에 직결되는 최대 현안 사업으로 시민들의 관심이 큰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 사업은 업무 공간 부족과 노후화로 시민 불편과 행정 비효율을 초래해 온 현 청사를 대체하기 위해 추진중인 사업으로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총사업비 3천312억원을 들여 연면적 10만5천496㎡ 규모로 본청청사, 의회청사, 민원인 편의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며,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 제2빙상장 건립 사업은 총사업비 150억원을 들여 동구 각산동 1174-2번지에 연면적 4천㎡(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아이스링크와 부대 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4년 하반기에 준공할 계획이다.
윤영애 기획행정위원장은 현장을 둘러본 뒤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한 빈틈없는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관련 사업들이 시민의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는 사업인 만큼 향후 추진 일정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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