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이 대구경북 운송업체인 코리아와이드에 매각됐다.
대구·경북 최대 일간지인 매일신문이 지역 운수 중견기업인 '코리아와이드'에 매각된 것으로 알려지자 갑작스러운 매각 소식에 매일신문 구성원은 당혹스러운 입장이다.
천주교대구대교구가 매일신문을 코리아와이드에 매각하자 노조는 ‘밀실 매각’이라고 즉각 규탄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매일신문 지부가 지난 18일 성명서를 통해 “천주교 대구대교구가 매일신문을 코리아와이드에 매각키로 한 사실을 이날 확인했다”며, “천주교대구대교구는 마지막까지 조직원의 목소리를 들으려는 의지조차 보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매각 계약서에 사인하기 직전까지도 비밀을 유지한 채 외부 정보를 입수한 내부 조직원들에게는 사실무근이라는 답변으로 일관했다”며, “극소수의 인원만 참여한 채 매각이 이뤄졌다”고 꼬집었다.
또 이들은 “이는 조직원과 지역사회의 의중이 배제된 밀실 매각이다”며, “상식적으로 제대로 된 매각은 적어도 조직원들과 해결책을 모색한 뒤 모기업을 찾아야 한다"고 질타했다.
또한 “교구는 뒤늦게 죄송하다고 했지만 미안하다는 말로 끝날 일은 아니다”며, “특히 조직원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마저 저버린 천주교대구대교구는 반성과 사죄를 해야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앞서 천주교 대구대교구는 매일신문을 코리아와이드에 매각하기로 했으며, 실국장 회의를 통해 매각 사실을 전했다.
매일신문은 1946년 남선경제신문으로 창간됐고, 1950년 10월 천주교대구대교구가 인수해 72년간 운영 해왔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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