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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성군 ‘꽃피는 정원 도시’ 봄꽃으로 새 단장한 지난해 사문진주막촌 튤립 화단. 달성군 제공 |
|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이 봄을 맞아 송해공원, 사문진주막촌 등 주요 관광지와 도심 거리에 튤립, 꽃양귀비, 루피너스 등 16여만 본의 봄꽃을 식재해 아름다운 새봄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봄꽃의 여왕인 튤립이 송해공원과 사문진주막촌에 대단위 꽃 화단으로 식재되어 있고 튤립과 어우러지는 루피너스 등 봄꽃이 오는 4월 중순경 만개해 지역주민 및 내방객들에게 형형색색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봄꽃 식재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군 묘포장과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재배한 튤립, 루피너스, 크리산세멈 및 대구 수목원 팬지 등을 활용해 봄 화단을 고급화하고 특색 있는 경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꽃피는 정원도시 달성’을 위해 세천리 공공공지 정원조성과 마을 정원 조성사업 등 지역주민을 위한 생활 정원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 발굴, 정원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달성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꽃의 생기를 느끼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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