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08 01:00:18

6·1 대구시장 선거 판 커진다

권영진·홍준표 구도에 김재원도 가세
권영진 현 시장 일찌감치 3선 연임 의지 표명
홍준표 의원 온라인 플랫폼서 '하방' 사실상 출마선언
이진숙 전 대전 MBC사장, 예비후보 등록후 본격 행보
더불어 민주당 후보군에 홍의락 전 의원도 거명

황보문옥 기자 / 1352호입력 : 2022년 03월 2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권영진 대구시장
↑↑ 홍준표 국회의원
↑↑ 김재원 최고위원
↑↑ 이진숙 예비후보
6·1 대구시장 선거에 당내 입지가 있거나 인지도가 높은 국민의힘 정치인들이 잇따라 출사표를 던져 판이 커지고 있다.

3선을 노리는 현 권영진 시장과 광역단체장·당 대표 출신으로 2017·2022년 대선 본선·경선에 나섰던 홍준표 의원(대구 수성구을)에다 종합편성채널 등의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인 김재원 최고위원이 가세했다.

김 최고위원은 21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지방선거에 출마해야 하기에 더 이상 방송 출연이 힘들다”며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했다.

그는 또 “대구시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며 “준비되는대로 예비후보로 등록하겠다‘고 말했다.

진행자가 “홍준표 의원과 한판 겨루겠다는 말이냐”고 하자 김 최고위원은 “그렇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대구시장 출마 이유에 대해 그는 “대구는 25년간 전국 GRDP, 지역총생산이 꼴찌를 유지할 만큼 쇠퇴하고 있어 기여할 수 있는 바가 크겠다고 생각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대구에서 나오는 등 대구에 대한 애정이 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소속으로 대구시장 선거에 나서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이는 권 시장과 홍 의원,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 김 최고위원 등 4명으로 늘었다.

여기에 출마 의사를 직·간접적으로 밝혀온 류성걸 의원과 정상환 변호사 등도 곧 공식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지도가 높고 중량감 있는 인사들의 잇단 출마 선언에 이들의 '측근'들도 세(勢) 결집에 나서는 모습이다.

권 시장의 경우 이미 '정무 라인' 일부를 시청에서 내보내고 수성시장 인근에 선거준비사무소를 내는 등 선거 채비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오는 4월 초쯤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경선을 통과할 경우 범어네거리 인근에 선거사무소를 열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4년 대구시장 선거에 첫 출마할 때부터 활동해온 지지자들이 자발적으로 물밑 준비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홍 의원 쪽에는 대구시 행정부시장을 지내 지역 현안에 밝은 정태옥 전 의원이 합류했다.

대선 경선 당시 홍 의원을 도왔던 정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정책 개발 등에 대해 자문할 것으로 보인다.

22일에는 정 전 의원이 대표로 있는 '대구발전교수모임'이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자문위원 참여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또 대구의 한 지자체 기초단체장 출마설이 나오는 홍 의원의 전직 보좌관 등도 지원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김 최고위원 쪽에는 대구의 지자체장 자리를 노리는 전직 시의원 등이 지원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들은 대선과 함께 실시된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김 최고위원 출마설이 나돌 때 김 최고위원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군에는 홍의락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과 김동식 대구시의원, 서재헌 대구 동구갑지역위원장 등이 거론되며, 정의당에서는 한민정 대구시당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했다.
황보문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관음공덕회(회장 이점숙)는 5월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시립문경요양병원(이사장 이상일) 
영덕 환경위생과 직원이 지난 6일 지품면 삼화리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 
성주 4-H본부 및 연합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성주읍 성밖숲 일원 
성주 금수강산면이 지난 6일~7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상주 신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 
대학/교육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호산대, 대학홍보대사 ‘호랑’ 발대식 “대학의 얼굴로 뛴다”  
청도초 병설유치원,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국립경국대 공동연구팀,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  
대구보건대, 초고령 사회 대비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 ‘성료’  
대구한의대, ‘세종한국어평가(SKA)’제12회 국내 운영기관 선정  
경산 평산초, 어버이날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 연계 나눔 활동'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 어린이날 '재능 나눔 부스' 운영  
대구한의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하니챗’ 전면 도입  
국립경국대, ‘에콜 화요 특강회’ 1회차 성황리 개최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대학/교육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호산대, 대학홍보대사 ‘호랑’ 발대식 “대학의 얼굴로 뛴다”  
청도초 병설유치원,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국립경국대 공동연구팀,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  
대구보건대, 초고령 사회 대비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 ‘성료’  
대구한의대, ‘세종한국어평가(SKA)’제12회 국내 운영기관 선정  
경산 평산초, 어버이날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 연계 나눔 활동'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 어린이날 '재능 나눔 부스' 운영  
대구한의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하니챗’ 전면 도입  
국립경국대, ‘에콜 화요 특강회’ 1회차 성황리 개최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