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수 경북도의원(행정보건복지위원장, 사진)이 청도군수 출마를 선언하고 지난 21일 경북도의회에 의원직 사임서를 제출했다. 그는 지난해 국민의힘에 복당했다.
김 의원은 “재선 도의원으로 행정보건복지위원장의 경험과 깨끗한 이미지, 창조적 행정 마인드, 합리적 정치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장점이 있다”며, “강력한 추진력으로 청도의 폭넓은 발전을 가져올 적임자는 바로 김하수다”라고 호소했다.
재선 도의원으로 박사 출신인 김 위원장은 대구대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 기획실장 등을 거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승율 군수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무주공산이 된 청도군수 선거전은 유권자 70%가 국민의힘을 선호하는 지역이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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