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07 23:24:34

계명대, 우즈벡 예술학술원 회장에 명예미술학박사 학위 수여

한국과의 문화교류 사업을 통해 한
류 문화 전파에 기여한 공로 인정

황보문옥 기자 / 1352호입력 : 2022년 03월 2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동천관 국제세미나실에서 열린 '아크말 누리디노프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이 열리고 있다. 계명대 제공
계명대학교가 지난 21일 아크말 누리디노프 우즈베키스탄 예술학술원 회장에게 명예미술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계명대 성서캠퍼스 동천관 국제세미나실에서 열린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에는 신일희 계명대 총장, 아크말 누리디노프 우즈베키스탄 예술학술원 회장, 전대완 전 우즈베키스탄 대사, 아르지예프 파즐리딘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참사관, 김발원 한국-우즈베키스탄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진갑 계명대 대학원장의 개식선언과 공적 소개를 시작으로 신일희 총장의 명예박사학위기 수여 및 수여사, 아크말 누리디노프 회장의 답사와 전대완 전 우즈베키스탄 대사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정진갑 대학원장은 “누리디노프 회장은 2005년 '우즈베키스탄 인민 예술가'라는 명예 칭호를 받고, 2012년 3월 우즈베키스탄 예술아카데미 원장으로 선출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즈베키스탄의 문화와 예술을 널리 알리고, 교류와 소통을 강화해 왔다. 또한 한국과의 문화교류 사업을 통해 한류 문화 전파에도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명예미술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공적을 소개했다.

신일희 총장은 “아크말 누리디노프 우즈베키스탄 예술학술원 회장님께 명예미술학박사학위를 수여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예술가이며 교육자, 나아가서 우리나라와 우즈베키스탄 사이에서뿐만 아니라 세계의 중심에서 문예사절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누리디노프 회장님을 우리대학교의 동문으로 맞이할 수 있게 된 것은 무한한 영광이다”고 말했다.

아크말 누리디노프 회장은 답사를 통해 “이 기쁨을 어떤 말로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특히 오늘 이 자리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수교 30주년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은 것 같다"며 "계명대학교 구성원이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 양국의 문화예술 교류에 앞장서고, 서로 다른 문명이 조화를 이루어 후세에 물려줄 위대한 역사적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관음공덕회(회장 이점숙)는 5월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시립문경요양병원(이사장 이상일) 
영덕 환경위생과 직원이 지난 6일 지품면 삼화리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 
성주 4-H본부 및 연합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성주읍 성밖숲 일원 
성주 금수강산면이 지난 6일~7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상주 신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 
대학/교육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호산대, 대학홍보대사 ‘호랑’ 발대식 “대학의 얼굴로 뛴다”  
청도초 병설유치원,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국립경국대 공동연구팀,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  
대구보건대, 초고령 사회 대비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 ‘성료’  
대구한의대, ‘세종한국어평가(SKA)’제12회 국내 운영기관 선정  
경산 평산초, 어버이날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 연계 나눔 활동'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 어린이날 '재능 나눔 부스' 운영  
대구한의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하니챗’ 전면 도입  
국립경국대, ‘에콜 화요 특강회’ 1회차 성황리 개최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대학/교육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호산대, 대학홍보대사 ‘호랑’ 발대식 “대학의 얼굴로 뛴다”  
청도초 병설유치원,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국립경국대 공동연구팀,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  
대구보건대, 초고령 사회 대비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 ‘성료’  
대구한의대, ‘세종한국어평가(SKA)’제12회 국내 운영기관 선정  
경산 평산초, 어버이날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 연계 나눔 활동'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 어린이날 '재능 나눔 부스' 운영  
대구한의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하니챗’ 전면 도입  
국립경국대, ‘에콜 화요 특강회’ 1회차 성황리 개최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