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양금희 의원(대구 북갑·사진)이 대구 북구 소재 2개 학교에 특별교부금 총 27억 81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확보된 교육부 특별교부금은 성화여고 급식실 증축에 20억 8100만 원, 영진고 다목적체육관 건립에 7억원이 확정됐다. 성화여고 급식실은 성화중학교까지 1452명의 학생이 이용하고 있으나, 식당이 없어 교실배식을 하고 있다. 또 영진고 다목적체육관은 올 5월부터 설계를 시작해 오는 2023년 7월까지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보호 및 혹한.혹서 등에도 원활한 체육수업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체육활동을 위한 편의 제공도 가능할 전망이다. 양금희 의원은 “이번 교육시설 확충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권과 학습권이 한층 강화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특히 학생들이 더 좋은 교육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예산 확보와 관련 정책 실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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