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오세혁 전 경북도의원(58, 사진)이 22일 오는 6월 1일 제8회 전국 동시지방선거에서 경산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일하는 시장, 일등 경산'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오 예비후보는 이날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경산 경제와 산업을 반석에 올려놓기 위해 쉴 틈 없이 일하겠다”며 “경산을 새로운 첨단 산업의 중심으로 만드는 등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확충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오 예비후보는 “경산시가 추진하는 대임지구의 경북미래융합벤처타운을 판교 제2테크노밸리와 같은 ICT산업의 교두로 완성시키겠다”고 밝힌 후 “판교 테크노밸리의 성공 노하우와 스타트업들이 선망하는 실리코밸리 속 벤처시스템, 그리고 다양한 지원으로 경산을 첨단산업의 산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구지하철 1·2호선 트램 연장과 3호선 경산 연장도 약속했다. 또 지하철 3호선을 중산·옥산·백천·사동 등으로 연장하면 경산의 정주여건을 최고로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역 농업인들의 숙원인 복합유통지원센터를 설립하고 농업을 미래 산업으로 전환시켜, 청년들에게도 농업에 참여하는 기회를 확대한다는 복안이다.
오 예비후보는 “경산 경제와 산업을 반석에 올려놓기 위해 쉴 틈없이 일하겠다”며 “경산에 대한 이해와 실전 경험이 누구보다도 풍부하다”고 강조했다.
오 예비후보는 경산중, 능인고, 대구한의대를 졸업하고 경북도의회 재선의원으로, 예결산위원장을 맡기도 했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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