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강성환 대구시의원(달성 1선거구, 사진)이 달성군수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현 대구시의원 중 처음으로 오는 6월 1일 시행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선언을 한 강 의원은 22일 의원직을 사퇴했다.
강 의원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내 삶을 바꿀 첫 번째 군수’를 슬로건으로 내걸며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와 경제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달성은 대구의 시작이자 뿌리로 관광 자원과 국제적인 산업단지 등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지역”이라며, “이러한 달성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지역을 누구보다 잘 알고 끝까지 책임지고 똑바로 일 잘할 수 있는 군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약으로는 교육여건 확충과 미래형 교통망 확충, 전국 최대 규모 캠핑장 조성, 노동집약형 중견기업 유치 및 일자리 1만여개 창출, 농업생산 기반 6차산업 육성 및 직거래 장터 조성 등을 제시했다.
강 의원은 달성 출생으로 구지중, 대구농림고, 방송통신대, 영남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79년 달성 지방공무원으로 임용돼 다사읍장, 하빈면장, 달성군청 환경과장, 세무과장, 문화체육과장 등을 역임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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