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중구는 2022년도 한 해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한가족 연결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사랑의 한가족 연결사업’은 공공복지 지원의 한계에 따라 실질적으로 어렵게 살아가는 저소득 주민이 있어도 지원을 받을 수 없는 복지사각지대 주민을지원 대상으로 한다.
사업은 지역주민들의 후원과 상시지원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주민이 행복한 생활밀착 복지중구 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사업비 2억원으로 추진하게 된다.
주요사업은 ▲실질적으로 생활이 어려우나 제도상 보장이 힘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150세대에게 월 5만원을 지원 하는 '중구사랑연결사업' ▲저소득 아동·청소년에게 여성 보건위생 용품(생리대)을 지원하는 '달손님 오는 날' 사업 ▲중한 질병으로 입원 및 수술 후 간병할 보호자가 없는 한부모가정, 장애인가정, 실질적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에게 1인 최대 50만원을 간병인 또는 간병업체에 지급하는 '행복케어' 사업 등 총 8개 사업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사랑의 한가족 연결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주변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혜택을 지원함으로써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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