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의 농기계 임대 실적이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다.
23일 달성군에 따르면 지난 2021년도 농기계 임대 건수는 1만2천492건으로 지난해 대비(1만605건) 1천800건 이상 상승했으며, 농기계 임대 이용자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임대사업 실적의 상승세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어 농가 경영비와 노동력 절감에 큰 몫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군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임대사업 이용자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신기종 도입, 노후 농기계 교체 등 지속적으로 투자했다.
또 올해에는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서비스를 오는 6월까지 연장 운영할 방침이다.
달성군 농기계 임대사업장은 옥포·현풍·하빈 총 3곳을 운영 중이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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