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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대구국제마라톤대회 모습.<대구시 제공> |
| 대구가 올해 대구국제마라톤대회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외국인선수 초청 마라톤대회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2022대구국제마라톤대회는 ‘탄소중립! 친환경 마라톤대회’를 모토로 페트병 재활용 리젠(regen) 티셔츠와 비누 완주메달 등 친환경 참가기념품을 제공하며 지구촌 탄소줄이기에 앞장선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비대면 마라톤대회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찬사를 받았던 지난 2021년 대회에 이어 2022년에는 국내 처음으로 해외선수를 초청해 달구벌을 뜨겁게 달군다.
이번 대회는 엘리트 대면(풀코스, 4월 3일), 마스터즈 대면(하프 4월 9일, 10㎞ 4월 10일), 마스터즈 비대면(누적 10㎞·플로깅, 3월 25일~4월 30일) 종목을 운영한다.
엘리트대회는 올 7월 열리는 미국 오리건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9월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태극마크를 달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추진된다.
엘리트 부문에서는 2시간 4분대 기록 보유자인 딕슨 춤바(케냐), 2시간 5분대 니콜라스 커와(케냐) 등 해외선수들의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여기에 도전장을 내민 국내선수들의 선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스터즈 부문은 오는 25일~4월 30일까지 대구국제마라톤 전용 앱을 이용해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누적 10㎞ 이상 레이스로 달릴 수 있도록 진행된다.
달리기에 처음 참여하는 마라톤 입문자도 비대면 레이스를 쉽고 즐겁게 달릴 수 있도록 가족,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테마 이벤트를 준비했다.
부대행사로 전국 댄스팀·동아리를 대상으로 댄스배틀 ‘스트리트댄스 파이터’를 마련해 생활체육 붐업 및 대구홍보에 나선다. 대구의 관광명소를 배경으로 촬영한 댄스영상을 심사해 10개 팀을 선발하고 본선에서 최종순위를 가리게 된다.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엘리트 코스를 시내 구간에서 대구스타디움 주변 코스로 변경했으며, 외국인 선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초청하고, 선수들의 입국부터 주요 이동경로를 시민과 철저히 분리하는 버블방식으로 운영해 방역에 최선을 다 할 방침이다.
권영진 시장은 “대구국제마라톤대회는 세계육상연맹이 인정하는 10년 연속 엘리트라벨(실버라벨)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외국인 선수를 초청하는 국제마라톤대회를 재개하는 뜻 깊은 대회”라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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