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대한 지가산정 및 감정평가사 검증을 완료하고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전에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듣는 사전절차로 지난 22일부터 오는 4월 11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144,775필지로 작년 9.1% 상승에 비해 다소 하락한 평균 7.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된 지가는 시청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열람하거나, 인터넷을 이용하여 부동산가격 공시알리미 또는 문경시 홈페이지에서 24시간 열람할 수 있다.
열람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기한 내 시청 종합민원과 또는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의견서를 제출하거나, 일사편리를 이용한 인터넷 제출도 가능하며,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문경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하고 4월 29일 결정·공시한다.
정병용 종합민원과장은 “매년 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및 토지 관련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열람기간 내에 꼭 확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오재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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