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성면 새마을회는 24일 다가오는 제77회 식목일과 봄을 맞아 봉성면 소재지로 들어오는 입구인 까치목재 일대에서 나무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나무심기를 통해 탄소중립과 아름다운 면 경관 조성, 산불 발생으로 인한 자연환경 훼손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봉성면 새마을회 남녀 회원 28이 참여해 봉화군에서 제공한 라일락 100주, 산철쭉 100주 등 나무를 심었다.
홍승창, 엄은하 새마을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봉화군의 지리적 중심지인 봉성면에 아름다운 경관조성 및 사계절 꽃을 피우는 봉성면의 이미지를 만들고, 면민들에게 정서적 안정 등을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양재 봉성면장은 “오늘 나무 식재 행사를 개최한 새마을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면민들에게 활력을 주고 푸르고 아름다운 봉성면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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