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최근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진 주민들을 위해 경산시 공무원 1200여 명이 모금한 성금 1000여만 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은 대규모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지역 주민의 생활 안정과 지자체의 빠른 피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최영조 시장을 비롯해 경산시 전 공무원이 참여했다.
최영조 시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때에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뜻을 모아준 모든 공직자에게 감사드리며, 산불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울진 주민들에게 작으나마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 산불피해 특별모금은 이달 31일까지 전용계좌(농협 282-01-003031, 대구은행 180-10-004954) 입금을 통해 시민 누구나 자율적으로 참여 가능하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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