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산업선이 서대구역에서 국가산단까지 총연장 36.4㎞ 전 구간 지하로 통과하고 역사는 9개소로 도시철도 1, 2호선 환승이 가능하며, 총사업비 1조 4595억 원이 투자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가 25일 대구산업선 철도건설사업 기본계획을 고시한다. 대구산업선은 2019년 1월 예타면제 사업으로 선정된 후 국토교통부가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해 왔다.
대구산업선은 서대구역을 시작으로 달성을 관통하는 철도로 성서산업단지, 달성 1차산업단지, 테크노폴리스, 대구국가산업단지 등 대구의 서남부지역 산업단지와 서재·세천지역 주거밀집 지역의 접근성을 개선함으로써 기업인, 근로자 등에게 체감도가 높은 철도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성서산단과 서재·세천지역 역사의 경우 국토교통부가 일반철도로 짧은 역간거리, 운행효율성 저하 등 일반철도 기준에 부합하지 않고 사업비 증가로 부정적 입장이었으나, 지역 국회의원들의 끈질긴 설득 과정과 함께 대구시도 수차례 중앙부처에 건의 및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의 노력이 어우러져 2개 역을 신설하는 성과를 냈다.
대구산업선은 이달 말 개통 예정인 서대구역을 중심으로 향후 달빛내륙철도, 통합신공항 연결철도, 대구광역철도와 연계하는 철도 교통허브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도시철도 1호선 설화명곡역과 2호선 계명대역에서 환승이 가능해져 대구시 서남부지역의 철도 교통시대를 본격적으로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산업선 개통으로 약 2조 2000억 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와 1만 6000여 명의 고용 창출도 기대된다. 앞으로 국토교통부가 올해 상반기부터 공사에 대한 설계를 추진할 예정으로 설계비 등 612억 원은 이미 확보된 상태다.
권영진 시장은 “대구산업선은 서남부지역 산업단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접근성을 개선해 산업단지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국토교통부 등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착공토록 해 2027년에 개통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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