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숙자 경북교육감 예비후보<사진>가 오는 26일 오후 2시 경산시 진량읍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마 예비후보는 지난 출마 기자회견에서 “현재의 경북교육을 전례 없는 위기로 판단하고, 이러한 위기는 현 교육감 4년 임기 동안 벌어진 공정하지 못한 조직 구성과 상식적이지 않은 행정 처리, 전시성 교육 실적 강조, 편가르기와 코드인사 문제에서 발단됐다고 진단하며, 소통 능력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번 개소식 행사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해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후보자와 내빈의 인사말에 중심을 두던 기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의 관행을 깨고 참가자의 의견을 경청하는 개소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에서는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참석하기 어려운 많은 분들과 소통하기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 ‘마파람이 불어오는 곳’을 구축해 개소식 당일 오후 7시에 오픈한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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