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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오후 대구 달성 유가읍에 마련된 사저에 도착해 시민들에게 인사 하고 있다. <뉴시스 제공> |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낮 12시 15분경 대구 달성 집에 마침내 도착했다. 탄핵 정국 이후 5년 만이다.
이날 사저에 모인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박근혜 대통령’을 연호하며 열렬히 환영했다. 달성 사저 일대는 보수진영의 총 집결을 방불케 할 정도로 태극기 물결로 가득했다.
특별사면 이후 입원치료를 받아오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오전 8시 31분경 퇴원하자, 병원 앞에서 진을 치고 있던 지지자들은 격정적인 환호성을 쏟아냈다.
박 전 대통령 퇴원이 예고된 이날 서울 강남구 서울삼성병원 앞에는 이른 아침부터 지지자들이 몰려들었다. 다소 쌀쌀한 날씨에 두꺼운 외투와 목도리를 두르고도 한손엔 태극기를 꼭 쥔 이들이 눈에 띄었다.
박 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모와 정치권 인사들도 병원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 김기춘·허태열 전 청와대 비서실장,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병세 전 외교부 장관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 밖에 박대출·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민경욱·유기준 전 미래통합당 의원, 유정복 전 인천시장의 모습도 보였다.
박 전 대통령은 모습을 드러낸지 2분여 만에 검은색 승용차를 타고 병원을 빠져나갔다. 이후 일부 지지자는 현장에 나온 정치인들을 향해 "배신자들"이라며 욕설을 내뱉기도 했다.
박 전 대통령은 우선 동작동 서울 현충원으로 이동해 박정희 전 대통령 내외 묘역을 참배했다. 분향과 묵념을 마친 박 전 대통령은 오전 9시 6분 경 현충원을 나와 대구 달성에 마련된 사저로 향했다.
박 전 대통령이 사저에 도착 승용차에서 내려 모습을 보이자 지지자들은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를 외치며 환호성을 질렀다. 일부는 울부짖으며 고함을 지르기도 했다.
이후 박 전 대통령이 곧바로 마이크 앞에서 메시지를 말하자 취재진쪽에 서 있던 한 30대 남성이 소주병을 던지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순식간에 행사장은 아수라장이 됐으나 경호원과 경찰이 검거해 곧바로 수습됐다.
‘인민혁명당’ 이란 문구를 옷에 부착한 이 남성은 즉각 주위의 경호원과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길바닥에 떨어진 소주병 안에는 소주 일부가 남아 술 냄새가 진동했다고 목격한 시민들은 전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이어 대국민 메시지를 계속 발표했다.
환영 인파속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지사, 강은희 대구교육감, 김문오 달성군수, 김관용 전 경북지사, 조원진 전 의원 등이 박 전 대통령에게 박수를 보냈다.
한편 박 전 대통령이 달성에서 국회의원 4선을 하는 동안 보필한 국민의힘 달성당원협의회원들도 현장에서 박 전 대통령의 귀환을 반겼고 일부는 눈시울을 적셨다.
‘박근혜대통령을 사랑하는 달성환영단’은 이날 사저앞에 설치된 응원 엽서함을 2차로 개봉해 조만간 박 전 대통령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엽서함에서는 현금으로 추정되는 봉투와 장문의 편지, 책, 엽서 300여통 등이 나왔다. 황금색 보자기에 응원 엽서를 싼 달성환영단은 조만간 박 전 대통령을 방문, 지난 17일 1차로 개봉한 내용물과 함께 전달하기로 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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