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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테크노파크 전경 |
| 경북테크노파크(경북TP)가 지난 22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의 '일반형 디지털 클러스터 스마트공장 사업' 기획기관으로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지역 제조기업 디지털 클러스터 지원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일반형 디지털 클러스터사업'은 디지털 제조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같은 산업군 내 가치사슬 또는 협업수요가 있는 기업을 데이터·네트워크로 연결하는 클러스터형 스마트공장 보급 사업이다. 기획기관으로 선정된 경북테크노파크는 중소·중견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발굴하고 사전진단 및 중장기 스마트화 구축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5월까지 전체 10개 클러스터를 선정해 최대 1년간 총 사업비의 50% 이내에서 각 스마트공장 수준에 따라 0.7억원(기초), 2억원(고도화1), 4억원(고도화2)을 각각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컨소시엄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컨소시엄 당 기업 10개사 내외로 구성할 수 있다.
특히 경북TP는 2021년 일반형 디지털 클러스터 사업에서 기획기관으로 선정한 3개 기관 중 하나로, 전국 19개 테크노파크 중 유일하게 선정돼 조선해양, 기계, 자동차부품의 3개 클러스터를 지원한 바 있다. 또한 2년 연속 스마트제조혁신센터 운영성과평가에서 최우수(S등급) 성적을 유일하게 달성하는 등 우수한 사업성과로 기업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실제로 경북테크노파크는 올해 철강산업, 조선해양, 건설기계, 자동차부품 등 총 4개 분야 56개사에서 사전 수요를 파악했다. 경북테크노파크 담당자는 “디지털 클러스터가 효과적인 제조경쟁력 강화 방안으로 급부상하면서 스마트공장 연계구축의 관심도가 높아졌다”고 말하며, 사전 조사보다 더 많은 기업들이 신청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하인성 경북TP 원장은 “일반형 디지털 클러스터 기획기관 선정을 계기로 지역과 기업의 물리적 경계 없이 가치사슬로 연결된 기업군의 지원 효과가 높아질 것”이라며, “특히 지역기업의 스마트 협업체계 구축으로 제조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하고, 중장기적인 스마트화 추진을 통해 지역기업과 지역경제의 혁신성장을 일구겠다”고 했다.
한편 경북테크노파크는 기업의 사업 참여와 성공적 사업 수행을 위한 컨설팅을 운영하며 경북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서 문의를 받고 있다. 사업의 상세 내용은 '스마트공장 1번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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