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구역~대구국가산업단지를 잇는 대구산업선 건설이 본격화된다.
국민의힘 추경호 국회의원(대구 달성군·사진)이 지난 24일 '대구산업선' 기본 계획이 확정·고시돼 설계·시공 등 후속 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대구산업선은 서대구역부터 서재·세천지구, 달성군청, 달성1차산단, 테크노폴리스, 대구 국가산단 등을 잇는 총연장 36km의 철도 사업으로 국비 1조 4595억원이 투자된다. 지난 2019년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로 선정된 이후 국토교통부에서 기본 계획 용역, 기획재정부 총 사업비 협의 등을 거쳐 이번에 기본 계획을 확정하게 됐다.
대구산업선을 통해 설화명곡역에서 대구도시철도 1호선, 계명대역에서 2호선 환승이 가능해져 대구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특히, 대구산업선 출발점인 서대구역이 오는 31일 개통돼 달성군 주민들은 KTX·SRT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한 ‘대구산업선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의 분석에 따르면 대구산업선의 생산 유발효과는 2조6천억이며 고용 유발효과는 1만9천명에 육박하는 등 대구산업선 사업이 달성군은 물론 대구 지역경제에 커다란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추경호 의원은 “대구산업선 건설로 달성군에 밀집된 산업단지와 서대구역, 대구 도시철도 1ㆍ2호선과 환승 체계가 갖춰져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한편, 대구 미래 먹거리 산업의 중심인 달성군 내 산업단지 활성화가 가속화될 것”이라며, “특히 8개 역 중 6개가 달성군에 집중되어 설치되고, 지난 2019년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선정 당시에는 계획돼 있지 않던 서재·세천지구에 추가로 역이 설치된다”고 했다.
특히 “이번에 대구산업선 기본계획이 확정된 만큼 달성군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착공 등 후속 절차도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면서, “또한 실시 설계 등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주민 편의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한 최적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계속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황보문옥 기자 |
|
|
사람들
관음공덕회(회장 이점숙)는 5월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시립문경요양병원(이사장 이상일)
|
영덕 환경위생과 직원이 지난 6일 지품면 삼화리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
|
성주 4-H본부 및 연합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성주읍 성밖숲 일원
|
성주 금수강산면이 지난 6일~7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
상주 신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
|
대학/교육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