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송경창 경산시장 예비후보<사진>가 지난 26일 오후 경산시에서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개소식에는 윤석열 당선인 인수위 지방균형발전특별위원회를 맡고 있는 홍석준 국회의원, 권미진 전 윤석열 국민캠프 청년위원회 정책위 부위원장, 최희욱 전 경산시장, 장석현 전 경산시의회 의장 등 많은 인사와 지지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석동현 전 윤석열 대선 후보 상임대외협력특보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송경창 후보는 대구·경북 미래 발전을 견인할 정통관료 출신의 인재로, 윤석열 당선인과 함께 경산의 발전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홍보했다.
홍석준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지방권력을 바꾸고 제대로 일을 할 수 있는 인물이 배출되어야 한다”며, “송 후보는 오랜 공직 경험을 토대로 위기의 대학과 기업을 살리고, 위기와 전환의 시대를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송경창 예비후보는 “이번 대선에서 국민의 열망, 시민의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일 좀 제대로 해라’는 경산 시민들의 명령을 받들어 시민만을 바라보며 변화와 혁신을 과감하게 추진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경제문화도시 경산’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사력을 다하고 행동하는 젊은 시장이 되겠다”고 했다.
이날 그는 경산의 경제문화도시 비전을 담은 다섯 손가락(핑거플랜) 혁신성장전략과 시민이 반드시 누려야 할 인프라 7가지를 정리한 G7 프로젝트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송 예비후보는 이번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 중앙선대위 민생경제특보로 활동했다.
공직 퇴직 후인 지난해 9월부터 경산시장 선거전에 가세했다. 행정고시 출신으로 경산부시장, 포항부시장,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등을 거쳐 행정경험이 뛰어난 게 강점이다. 경북대 사대부고와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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