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사진)이 오는 31일, 서대구 고속철도역이 개통하고, 지난 25일 오후 2시부터 예매가 본격 시작됐다고 밝혔다. 개통 하루 전인 오는 30일에는 개통식이 열린다.
서대구역에는 주말기준으로 KTX열차 28회(상행 14회, 하행 14회), SRT열차 10회(상행 5회, 하행 5회) 등 고속열차가 하루 38회 정차할 예정이다. (주중 KTX 26회 운행)
서대구역 정차열차는 이용승객의 편의성을 위해 열차수요가 많은 시간대에 집중 편성된다. 김 의원은 지난 2013년, 대구 남서부 지역의 균형 발전, 지역주민 고속철도 접근성 향상, 포화상태인 동대구역 수요분산을 위해서는 서대구역 건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대구 남서부 지역에는 대구국가산업단지, 성서산업단지, 테크노폴리스 등 대구 전체 산업단지의 85% 가량 몰려있고, 서‧남‧달서구, 달성군 등 서대구역 영향권에 들어갈 지역주민이 110만 명에 이른다. 지역주민들이 KTX를 이용하기 위해선 한 시간 이상 걸려 동대구역에 가야해 불편을 겪어왔다.
또 고속철도 이용객 증가로 동대구역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승객의 혼란과 교통 불편도 컸다.
특히 김 의원은 대구시, 산업계 등과 함께 건설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였고, 지난 2015년말 서대구역 건설추진이 최종 확정됐다. 또 서대구역은 현재 추진 중인 대구산업선철도, 달빛내륙철도, 대구경북선 공항철도의 시점역도 될 것이며, 24년경 개통 예정인 대구권광역철도역도 겸하게 된다.
김상훈 의원은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그리고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 속에 서대구역 건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면서, “특히 서대구역 건설로 인해 대구 서부권 지역 숙원사업인 서대구역세권 개발사업, 서대구복합환승센터 건립 사업도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서대구역세권 개발사업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후보 시절 공약이기도 하다. 윤 당선인은 대구 역세권을 개발하여 낙후된 서대구 지역의 교통인프라를 확충하고, 복합문화 신도시로 조성하여 대구ㆍ경북의 문화거점으로 육성한다고 약속했다.
또한 김 의원은 “지역주민 교통접근성 향상은 물론 대구산업선·대구권광역철도·달빛내륙철도·대구경북선 공항철도와 연계해 교통허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황보문옥 기자 |
|
|
사람들
관음공덕회(회장 이점숙)는 5월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시립문경요양병원(이사장 이상일)
|
영덕 환경위생과 직원이 지난 6일 지품면 삼화리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
|
성주 4-H본부 및 연합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성주읍 성밖숲 일원
|
성주 금수강산면이 지난 6일~7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
상주 신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
|
대학/교육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