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이 코로나19 불황으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과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대구형 희망플러스 일자리사업(공공근로 2단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정보화추진, 환경정화사업 등 4개 공공분야 332여명을 모집하는 이번 사업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북구 주민으로 기준중위소득 70% 미만, 가족 합산 재산 4억 원 미만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공공근로 연속 2회 참여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사업자등록자, 실업급여 수급자,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 등은 신청 대상에서 배제된다.
사업기간은 오는 5월 9일부터 7월 29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4월 4일부터 11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대구형 희망플러스 일자리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주민들의 생계 안정과 실업률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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