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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자원봉사센터가 하양지역 자원봉사단체장들과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경산시 제공 |
| 경산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4일 하양지역 자원봉사단체장들과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개소 이후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하양지역 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는 지역 문제점 및 현황을 지역 토박이인 지역 주민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해결하고자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는 하양지역 대표사업 설명회와 신규 참여 단체 욕구 파악 및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보는 시간이 됐다.
하양지역 맞춤형 대표사업으로 시행 중인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 캠페인은 무분별한 폐의약품 배출에 따른 환경 오염이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가정 내 폐의약품의 올바른 처리를 위해 시행된 환경 캠페인이다.
또 해당 캠페인은 지역 간담회를 통해 운영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며 하양읍은 고령 인구비율이 높고 경산시 관내 약국 중 20% 이상이 하양에 자리하고 있는 특징이 있다.
지난 2020년 8월을 시작으로 3년 차에 접어든 폐의약품 수거 활동은 현재 하양지역 공동주택 9개 단지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해 1:1 매칭된 지역 자원봉사단체가 주 1회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하고 매월 ‘하양 자원봉사의 날’ 폐의약품 배출 및 주변 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누적 370kg가량 수거됐으며 앞으로 점차 확대해 하양지역에 2개소를 더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하양, 와촌, 진량지역 주민들에 대한 자원봉사 상담 그리고 지역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주민 곁의 현장 자원봉사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하양자원봉사카페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만드는 안녕한 하양을 위해 계속해서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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