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재향군인회(회장 김원조)는 지난 14일 경북도재향군인회를 통해 성금 30만원도 기부한 데 이어, 지난 25일에는 울진군재향군인회를 방문해 마스크, 컵라면 등 6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 물품과 성금은 울진 주민들의 안타까운 상황을 들은 구미시재향군인회 임직원 및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실의에 빠진 피해주민들에게 조금이마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했다.
한편, 이 날 구미시재향군인회에서는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고 국난극복을 위해 힘을 하나로 모으자는 「제7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 결의다짐」대회를 병행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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