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지례면은 청명·한식일 앞두고 봄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어 산불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총 3회에 거쳐 장비점검 및 기계화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기계화진화장비를 사용한 직원은 “앞으로 산불이 발생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장비를 이용하여 진화작업에 임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송재용 지례면장은 “한 순간의 실수가 대형 산불로 이어져 순식간에 삶의 터전을 잃어버릴 수 있으므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며 “논, 밭두렁에서 농사 부산물 소각을 금지하여 주시고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지례면 만들기에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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