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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월배농협이 경북 울진 북면농협을 방문해 산불피해 농업인 지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대구농협 제공 |
| 대구 월배농협(조합장 박명숙)이 지난 29일 경북 울진 산불피해가 가장 큰 지역인 북면농협(조합장 여승수)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월배농협은 울진 산불피해 주민들의 긴급 구호와 피해 복구를 돕고자 지난달 '울진 산불피해 복구지원 캠페인'을 열고 성금모금 활동을 전개해 총 600만원의 성금을 모았다.
월배농협의 각 단체 대표들과 임직원 19명은 이날 산불피해 현장을 방문해 지속적인 성금지원 계기를 마련했고, 소곡1리 동장과 영농회장을 만나서 격려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명숙 조합장은 “월배농협 임직원은 물론 노동조합과 뜻을 모았으며, 그 외에도 조합원대학 동기회, 영농회, 부녀회 등 6개 단체가 적극 동참했다. 큰 피해를 당한 울진지역 농업인들이 재기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농협 울진군지부 박병선 지부장과 함께 울진 지역구 박형수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북면농협 관내 지원과 농업·농촌·농협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해 줄 것을 부탁했다.
아울러 울진원전을 지켜낸 관계자들에게도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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