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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학교 주변 위해요인 점검·단속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 안전, 불법 광고물 4대 분야 어린이 안전 위해요인 사전 제거와 안전한 환경 조성
황보문옥
기자 / 1358호 입력 : 2022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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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 관계자들이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위해요인에 대해 안전 점검·단속을 펼치고 있다. 경산시 제공 |
| 경산시(시장 최영조)가 개학기를 맞아 지난 30일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위해요인 4대 분야(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 안전, 불법 광고물)에 대해 경북도와 합동으로 집중 안전 점검·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교통안전 분야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과속 등 교통법규 위반단속, 어린이 통학 차량 안전 수칙 준수 여부 확인 ▶유해환경 분야는 교육 환경 보호구역 및 주변 지역 유해시설 지도·점검, 성매매 및 음란·퇴폐 행위, 불건전 광고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식품 안전 분야는 학교 내 급식소 위생 및 식중독 예방·점검, 부정·불량식품 제조·판매 등 기획수사 ▶불법 광고물 분야는 노후 광고물 점검·정비 및 불법 옥외광고물을 집중해 단속한다.
점검·단속과 병행해 녹색어머니회·옥외광고협회 등 민간단체와 공동캠페인 전개, 리플릿 등 홍보물 배부, 전광판·홈페이지 등을 통해 홍보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각종 위해요인을 제거해 어린이의 안전을 확보해 나감으로써 학부모들이 자녀를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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