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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대구시 권오상·김선욱 국장 승진자. |
| 권오상(54·4급) 일자리 노동정책과장과 김선욱(55·4급)교통정책과장이 3급(국장)으로 승진했다.
대구시가 지난 28일 오후 인사위원회를 열고 4급 이상 승진 내정자를 의결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또 5급인 최정숙 일자리 투자국 청년정책팀장, 권현주 문화체육관광국 문화기획팀장, 권용익 교통국 버스운영팀장, 박윤희 일자리투자국 참업정책팀장이 각각 4급(과장)으로 승진했다.
권 국장 승진 내정자는 일자리 창출의 양적 확대와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 특화 일자리 발굴에도 적극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 국장 내정자는 현장 밀착형 교통인프라 구축과 시민중심의 교통 환경 조성에 힘써 왔던 점이 크게 인정을 받았다.
권 국장은 1967년생으로 영남고와 영남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7급 공채출신으로 경제정책과와 총무인력과, 총무과 비서관, 택시물류과장 등 대구시 요직을 두루 거쳤다.
김 국장은 1966년생으로 대건고와 경북대 농생물학과를 졸업했다. 7급 공채 출신으로 교통정책과와 정책기획관실, 경제 예산담당, 버스운영과장 등 속칭 기피 부서 업무를 무난히 처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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