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08 02:09:57

대구도시공사, 안심뉴타운 잔여 용지 선착순 수의계약 분양


황보문옥 기자 / 1359호입력 : 2022년 04월 0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안심뉴타운 개발 부지 모습. 대구도시공사 제공
↑↑ 안심뉴타운 조감도. 대구도시공사 제공
대구도시공사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상업시설 유치를 통해 동구 율암동 일대 36만㎡를 환경, 문화, 상업 기능을 갖춘 대구 동부권 신흥 주거벨트 안심뉴타운으로 탈바꿈시켜 나가고 있다.

현재 안심뉴타운 개발부지에는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431세대) △호반써밋 이스텔라(315세대) △대구 안심 파라곤 프레스티지(759세대)가 건설 중에 있으며, 올해 9월부터 내년 3월까지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서민 주거 부담 경감을 위한 행복주택 또한 366세대가 들어선다. 행복주택은 대구도시공사 주관으로 올해 2월 착공에 들어갔다.

안심뉴타운 용지는 전체 199필지 중 147필지의 분양을 완료했으며, 분양률은 74% 수준으로 공동주택용지와 일반상업용지 일부는 이미 공급된 상태다.

특히 현재 대구도시공사에서 공급 중인 잔여 용지는 총 52필지로, 그중 준주거시설용지가 45필지(필지당 평균 면적 463㎡)다. 용적률은 400% 이하이며, 최고 7층까지 지을 수 있다. 3.3㎡당 단가는 600~870만원 수준으로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일반상업용지 5필지, 유통상업용지 1필지, 문화시설용지 1필지 또한 공급 중이다. 일반상업용지의 경우 필지당 평균 면적은 561㎡이다. 3.3㎡당 단가는 790~810만원 수준이며, 용적률은 700% 이하로, 최고 10층까지 지을 수 있다.

이처럼 깨끗한 환경 속에서 대구의 새로운 부도심으로 다시 태어날 안심뉴타운은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입지를 자랑한다. 동호·율하지구, 혁신도시 등 주거지역과 인접해 있으며, 종합시장, 대형마트, 안심창조밸리 등 문화·생활시설도 인근에 자리 잡고 있어 정주여건이 우수한 지역으로 손꼽힌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면서 인근 K2 후적지의 개발사업도 본격화될 예정이다. 군 공항이 떠난 자리는 문화 수변도시로 재탄생돼 안심뉴타운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대구 외곽을 순환하는 61.6㎞의 4차 순환도로가 전면 개통되면서 대구 어디로든 손쉽게 이동할 수 있고, 율하역, 신기역, 반야월역 등 도시철도 1호선과 가까워 유동인구의 유입 또한 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심역~하양역을 잇는 복선전철 건설사업도 오는 2023년에 완공 예정이다.

대구도시공사 관계자는 “안심뉴타운은 혁신도시, 율하 등 대규모 주거단지와 인접해 개발 시너지효과가 우수할 것으로 전망되고, 유입인구 증가와 함께 이 일대가 새로운 부도심권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안심뉴타운 용지 공급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도시공사 홈페이지 또는 대구도시공사 콜센터(053-350-03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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