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봉덕신시장에서 지난 2일 오전 1시 25분 경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남구 봉덕동 봉덕신시장에서 불이 나 39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점포 8곳을 태우고 인근 점포 간판 등을 태워 5600여만 원 상당(소방서추산)의 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차량 25대, 인력 56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보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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