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5-08-19 10:23:57

경북교육청, 지역 미래인재 육성 장학금 기탁 줄이어

㈜디에이치토건 장학금 500만 원 기탁
세명일보 기자 / 1360호입력 : 2022년 04월 0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경북교육청, 지역 미래인재 육성 장학금 기탁식

경북도교육장학회는 4일 경북교육청 접견실에서 ㈜디에이치토건과 지역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디에이치토건은 안동에서 지반조성, 철근콘크리트, 조경식재, 조경시설물 및 환경정비를 주로 하는 업체로 학교 조경과 외부 환경개선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지역기업이다.

이동형 대표는 “쾌적한 교육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미래사회를 대비하는 인재 육성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정한 경북교육장학회 이사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장학금을 기탁해 준 ㈜디에이치토건 이동형 대표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경북 미래인재들에게 큰 희망과 응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신용진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형곡2동에서는 지난 18일 어린이집 미래로 사회적협동조합(대표 김선중)이 지역 안전을 위 
해평면은 지난 18일 해평자연밥상(대표 박선재)에서 해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배 
의성 비안 행복기동대(대장 이기학)가 지난 14일 관내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가정에 에어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8일, ’은장비봉사단‘ 장은도 회장이 지역 장애인들의 복지 
영천시 고경면 생활개선회는 지난 18일 회원 30여 명과 함께 최근 개관한 영천국민체육센 
대학/교육
DGIST, QLED 디스플레이 수명·효율 높이는 소재 개발  
국립경국대·안동시, ‘안동형 일자리사업 진단평가 연구용역’ 결과보고회  
대구한의대·칠곡, '반려식물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  
문경교육지원청 2025년 지역교육행정협의회 개최  
2025학년도 특수교육 지원인력 역량 강화 연수  
계명대, '2026년 가정전문간호사 교육기관' 지정  
경산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지원 캠프 운영  
예천, 2025학년도 2학기 원어민 영어교실 수강생 모집  
국립경국대, ‘제1회 경북 식물 엑소좀 심포지엄’성료  
영남이공대-베트남 반랑사이공전문대, 글로벌 인재 양성 협약  
칼럼
거경궁리(居敬窮理)는 마음을 경건하게 하여 이치를 추구한다는 뜻이다. 성리학에서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라는 
<잃어버린 여행가방>은 박완서 작가의 기행 산문집이다. 이 글 속에는 인생의 여 
물길을 막으면 저항력이 생기고 부패하며 임계점에 도달하면 둑이 터진다. 인간의 길 
이생망(此生亡)이란 말은 \'이번 생은 망했다\'의 줄임 말이다.계급 사회를 비관 
대학/교육
DGIST, QLED 디스플레이 수명·효율 높이는 소재 개발  
국립경국대·안동시, ‘안동형 일자리사업 진단평가 연구용역’ 결과보고회  
대구한의대·칠곡, '반려식물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  
문경교육지원청 2025년 지역교육행정협의회 개최  
2025학년도 특수교육 지원인력 역량 강화 연수  
계명대, '2026년 가정전문간호사 교육기관' 지정  
경산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지원 캠프 운영  
예천, 2025학년도 2학기 원어민 영어교실 수강생 모집  
국립경국대, ‘제1회 경북 식물 엑소좀 심포지엄’성료  
영남이공대-베트남 반랑사이공전문대, 글로벌 인재 양성 협약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