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관내 6개교를 대상으로 청소년기 정신건강 교육을 위한 '마음성장학교' 교육을 지난달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마음성장학교' 교육은 지난 2018년도부터 시작해 올해로 5년째 진행되고 있는 사업으로,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예방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장산중, 문명중, 무학중, 압량중, 무학고, 경산여고에서 운영되고 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기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 및 정신질환 인식개선을 위한 '마음 들여다보기' 교육과 올바른 디지털기기의 사용법을 알려주는 '디지털 리터러시', '정신건강 퀴즈대회' 등을 운영한다. 2021년 마음성장학교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마음성장학교' 교육이 학생들의 정신건강 인식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안경숙 경산보건소장은 “마음성장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 문제 개선 및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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