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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대구지역본부에서 열린 취약농업인을 위한 농업용 양수기 전달식이 열리고 있다. 대구농협 제공 |
| 농협 대구지역본부가 지난 4일 겨울철 가뭄피해 농가지원 및 봄 가뭄피해 예방을 위한 농업용 양수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대구농협은 취약농업인에게 양수기 50여대(1500만원 상당)를 지원하는 한편, 농업재해 피해복구와 영농철 일손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임직원 농촌봉사활동, 영농기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박병희 본부장은 “50년만의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대구농협도 현장의 목소리를 주의 깊게 듣고 취약농업인 지원을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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